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譴 究決求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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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
목 |
이번주 고생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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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gui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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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
2006년 04월 23일 21시 18분 18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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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서울경마 출마표를 보는 순간...
현기증 나도록 어지러웠습니다.
원인은
전체적으로 편성이 부진마로 짜여진 것에서
어렵구나.. 를 느끼면서
일요일 경마가 끝나면 ..
부진한 결과가 있을 것에 난처함을 생각했습니다.
좀처럼 경마에 기죽지 않는 사고를 평소에 갖고 있지만
목요일 그 느낌과 판단이
결과로 이어진 경마였습니다.
인기마 [장축]을 버리면서도 적중치 못한 결과가 있었고
일요일 마지막 경주에 원틀승부에 이겼지만
여러면으로 부진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.
이 [도깨비 경마] 사이트를 찾아 주시는 여러분들께
저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죄송합니다.
더 나은 예상번호로 찾아 뵙겠습니다.
도깨비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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